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관계당국에 따르면 앞서 지난 달 발생한 부산소재 한 공장의 유독가스 사고와 관련해 당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경을 헤맸던 ㄱ씨가 이날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난 이번 사고는 한 업체에서 유독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근로자들이 이를 흡입해 당시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특히 목숨을 잃은 ㄱ씨는 당시 근로자들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었던 임원으로 사고가 발생한 지 약 이주 만에 목숨을 잃게 됐다.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당국은 현재 일부 경위 등을 파악하고 조만간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난 이번 사건과 관련 공식적인 발표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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