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욱이 "썸 타는 사이"라는 발언조차 화제를 모을 정도.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은 자신의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성공을 위해 달려가던 부모님을 위해 늘 자신의 감정조차 속이며 살던 송혜교 는 이날 점차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박보검은 이날 태경그룹 회장의 모진말에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힘겨워하면서도 송혜교를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쳐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했다.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면은 마지막에 나왔다.
차수현 (송혜교 분)은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연애설 기사가 났었다. 아직 공식적인 답변이 없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차수현은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다”라며 일어나려고 했지만 기자는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이어 “소문에는 상대의 일방적인 스토킹이라고 하던데 맞느냐. 어떤 사이냐”는 연이은 질문이 들어왔다.
김진혁 (박보검 분)은 눈빛으로 그렇게 하라고 전하며, 자리를 피해주려고 하는 도중에 차수현은 김진혁을 바라보며 “썸 타는 사이다”라고 관계를 공식 발표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벌써부터 다음주를 기다리기 힘들다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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