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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쇄적 눈빛 속 돋보이는 구릿 피부...이리나샤크, '그저 감탄만'

2018-11-16 02:35:50

뇌쇄적 눈빛 속 돋보이는 구릿 피부...이리나샤크, '그저 감탄만'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 페이스북 [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리나샤크 를 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이유는 그가 자유분방해 보이는 생활을 이어가기 때문.

쿠퍼 와 만남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그는 종종 일상 속 모습이 파파라치에 노출되며 인터넷상에서 알려지기도.

더욱이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 또한 여전히 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이리나샤크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빨간색 계통의 수영복을 입은 채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이리나샤크의 탄탄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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