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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아갈 듯'...예정화, 예가늠할수 없는 부러질 듯 여리여리

2018-11-15 15:36:28

'바람에 날아갈 듯'...예정화, 예가늠할수 없는 부러질 듯 여리여리
(출처 instagram)

[로이슈 김가희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예정화'다.

15일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연인 관계인 마동석이 한 차례 '예정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모습이 훤히 드러난 가벼운 의상으로 잔디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늠할 수 없는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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