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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민심'...조현병 환자, '대낮 도심서 일면식 없던 두명에 칼부림'

2018-10-26 16:16:23

'흉흉한 민심'...조현병 환자, '대낮 도심서 일면식 없던 두명에 칼부림'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또 다시 끔직한 일이 벌어져 한 명의 생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26일 인천 중부서는 전날 길가에서 일면식이 없던 두 명에게 칼부림을 휘두른 조현병 병력의 환자를 긴급 붙잡았다.

조현병 병력의 환자인 ㄱ씨는 이날 주택가에서 칼을 소지하며 무차별 칼부림을 가했다.

이에 한 명이 ㄱ씨가 휘두른 흉기에 현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한 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당국에 따르면 붙잡힌 ㄱ씨는 조현병 병력의 환자가 지난 수십여 년 간 관련 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웃주민들은 최근까지 그가 기이한 행동을 했었던 사실을 언급키도 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홀로 방치됐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일도 쉽게 넘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수차례 이어진 사건 사고 속 비슷한 유형의 병력을 가진 이들이 비일비재했고 상대적으로 처벌 수위도 낮았던 점도 적잖은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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