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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무상...재민이 근황, 전화기 넘어도 한 남성을 보자 '화들짝'

2018-10-26 13:12:26

세월무상...재민이 근황, 전화기 넘어도 한 남성을 보자 '화들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출처 : 제이티비씨 방송화면)

지오디 멤버들을 화들짝 놀래킨 재민이의 근황이다.
25일 방송된 ‘같이 걸을까’에서는 이십여 년 전 지오디 멤버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는 재민이의 근황이 공개된 것.

이날 멤버들은 산행에 올랐다가 잠시 쉬는 틈을 타 제작진이 사전에 미리 준비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이십여 년 전 자신들이 키우는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아이의 모습이 공개된 것.

이들과 곧바로 전화가 이뤄졌고 멤버들은 재민이의 근황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애기로만 기억하고 있던 그가 훌쩍 커버린 것.

이와 함께 멤버들의 이 모습을 보고 어안이 벙벙한 모습으로 세월의 야속함을 후회적으로 표현키도 했다.

한편 이들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아이를 돌보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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