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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신상공개, 동생에게 쏠리는 이목...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父의 말 보니

2018-10-23 05:37:50

김성수 신상공개, 동생에게 쏠리는 이목...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父의 말 보니이미지 확대보기
김성수 / 이미지출처 : newsis [로이슈 이장훈 기자]

김성수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한 젊은이를 너무나도 잔혹한 몹쓸짓을 가해 세상을 떠나게 한 김성수 신상공개 가 이뤄졌기 때문.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은 그가 우울증으로 인한 처벌이 낮아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주말내내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가 너무나도 급작스레 떠난 상태에서 몹쓸짓을 한 그를 향한 엄중 처벌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에 대한 알려지지 않았을때까지만 해도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이라는 설까지 인터넷상에서 널리 퍼지기도 했다. 일부 매체에서 수사당국의 말을 빌려 그가 한국인임을 확인하는 기사까지 올라올 정도였다.

앞서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가 병원에 왔을때 너무나도 끔찍한 상태에서 온 것을 본 이가 인터넷상에 글을 올려 더욱 많은 이들의 분노가 더 커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수사당국은 결국 22일 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상태. 정신적 감정을 위해 공주로 이동하는 자리에서 온국민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 그는 이번 사건과 관련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는 언급하면서 동생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외 그는 자신의 죗값을 치러야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무표정한 단답형으로 답변하기만 했다.

아직까지도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에게 급작스레 일어난 이 비극에 김성수 동생 공범 여부에도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소셜 스토리’에서는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이 더욱 안타까워했다.

이날 그는 착잡한 표정으로 “(사건) 다음 날부터 정규직으로 취직이 돼서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굉장히 기뻐하면서 엄마, 아빠한테 더 잘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그 말이 마지막 유언이 돼버려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아들 키가 193이고 검도 유단자다. 내가 180이지만 힘으로 어떻게 안 된다. (범인) 동생이 없었다면 제압 내지는 도망갈 수 있었을 거다. 도망을 못 가게 잡았다는 건 같이 가담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할 수 있겠냐”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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