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남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큰 분노를 사고 있는 강서 소재 한 살인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남궁인 씨는 해당 피해자가 최초로 병원에 이송됐을 당시 가장 먼저 피해자를 확인한 목동이대병원 의사로 당시 참혹했던 참상을 그대로 전했다.
더불어 남궁인 씨는 피해자는 얼굴을 특정적으로 삼십여 차례 찔린 사실을 열거하면서 자신이 본 일의 참혹함을 그대로 전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어떻게 사람이 이런 일이 한지 믿기도 않는다는 반응도 내놓은 것은 물론 그가 남긴 글 자체만으로 당시 소름 돋는 상황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그가 이 같은 글을 남긴 이유는 이번 사건을 넘어서 사회적으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또 글 중간에 그는 절대 우울증이 그에게 칼을 사용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심신미약으로 감형되고 있는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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