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수사당국은 최근 사회적으로 잡음이 일은 바 있던 이른바 유흥탐정 운영자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당국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신병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진 ㄱ씨는 온라인 등지에서 입수한 전화번호 목록 등으로 자신의 남편 혹은 남자친구의 윤락업소 이용여부를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
이는 한번이라도 업소에 출입했을 경우 업소들이 사용하는 전화번호 목록에 저장돼 있던 점을 노려 약 열흘 동안 삼천 만원에 달하는 의뢰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ㄱ씨는 다른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슷한 유형의 업체들과 관련해서는 자신과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후죽순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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