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 이미지출처 : NEWSIS [로이슈 이장훈 기자]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씨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는 김 씨의 재판이 원래 예정된 날보다 20일 가량 미뤄졌기 때문.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친부살해 혐의 김 씨에 요목조목 다루면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증폭됐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인 김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당초 24일에서 오는 11월14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김씨 측은 재판 연기와 함께 관할 재판부도 현재 복역 중인 청주교도소 관할인 청주지법으로 이송을 요청했다.
김씨의 재심은 대법원이 지난달 28일 재심 인용결정에 대한 검찰의 재항고를 기각하면서 확정됐다. 복역 중인 무기수에 대해 재심을 확정한 것은 처음이었다.
일명 '김신혜 사건'은 지난 2000년 3월7일 김씨 아버지가 전남 완도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큰딸 김씨를 피의자로 체포했다.
수사기관은 김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술에 수면제를 타 아버지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하려 사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2000년 8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강압수사 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대법원은 2001년 3월 김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2015년 1월 재심을 청구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지난 2015년 11월 일부 강압수사와 압수조서 허위작성 등을 인정,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씨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는 김 씨의 재판이 원래 예정된 날보다 20일 가량 미뤄졌기 때문.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친부살해 혐의 김 씨에 요목조목 다루면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증폭됐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인 김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당초 24일에서 오는 11월14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김씨 측은 재판 연기와 함께 관할 재판부도 현재 복역 중인 청주교도소 관할인 청주지법으로 이송을 요청했다.
김씨의 재심은 대법원이 지난달 28일 재심 인용결정에 대한 검찰의 재항고를 기각하면서 확정됐다. 복역 중인 무기수에 대해 재심을 확정한 것은 처음이었다.
일명 '김신혜 사건'은 지난 2000년 3월7일 김씨 아버지가 전남 완도의 한 버스승강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큰딸 김씨를 피의자로 체포했다.
수사기관은 김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술에 수면제를 타 아버지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하려 사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2000년 8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강압수사 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대법원은 2001년 3월 김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2015년 1월 재심을 청구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지난 2015년 11월 일부 강압수사와 압수조서 허위작성 등을 인정,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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