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기 안산 소재 한 업체의 창고에서 붉은불개미가 무려 일천 마리가 넘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붉은불개미의 발견된 지점은 해당 업체의 창고로 당초 경북권에서 조경용 돌에서 나온 바 있지만 내륙에서 이 같이 많은 수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일단 당국은 붉은불개미가 발견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통해 어떻게 이곳으로 유입됐는지 여부를 역추적하고 있다.
여기에 엄청난 양이 내륙에서 발견됨에 따라 더욱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동안 항구에서만 출몰해 만전을 기했지만 더 이상 내륙도 안전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편 해당개체는 지난 여름 인천과 부산 항구 등지에서 무더기로 출현해 당국은 긴장케 한 바 있다.
특히 세계가 인정한 악성외래종으로 국내 뿐 아니고 세계 여러곳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질 경우 어떻게 손쓸 틈도 없는 상황인 만큼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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