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국내 첫 론칭을 시작으로 홈 뷰티기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보미라이 마스크는 국내 최초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인체 유해한 전자파 대신 원적외선이 피부 세포 속 수분의 파장을 높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원리로,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 빛의 특징에 따라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보미라이 브랜드 담당자는 “론칭을 준비하며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입증하고자 다년간 임상실험과 안전 테스트를 거쳤다”며, “시중에 판매중인 LED 마스크와 달리, 눈부심 없는 생명의 빛의 원리(원적외선)로 인체에 안전한 보미라이 마스크를 사용해 많은 여성 분들이 본연의 아름다운 피부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미라이는 브랜드 공식 론칭을 맞아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브랜드 모델 영입, TV CF 온에어, 대규모 체험단 운영 등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