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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점검, 낙하산 피고 살아남아라...신나게 한판 하려다가 '시무룩'

2018-10-03 12:17:03

배틀그라운드 점검, 낙하산 피고 살아남아라...신나게 한판 하려다가 '시무룩'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배틀그라운드 점검 소식으로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높다.

3일 업체는 배틀그라운드 서버 점검 이후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우선 배틀그라운드 점검 이후 바뀐 내용으로는 대거 변화가 생긴다. 특히 랭킹시스템이 도입돼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도 보인다.

또 이번 배틀그라운드 점검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사항들이 일부 변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플레이 할 수 있는 필드를 지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배그'는 100명의 유저가 한 지도에서 말그대로 배틀을 벌이는 게임이다.

우선 수송기를 타고 저마다 원하는 위치에 낙하한 뒤 각종 아이템을 습득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더불어 남다른 중독성이 강해 승자로 남을 때까지 30여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 솔로, 두명 혹은 네명이 동시에 팀을 이루며 팀플레이까지 할 수 있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 배그 website)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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