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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돌아선 '호롱이' 사체...싸늘한 시각 받아들여졌나

2018-09-20 16:44:32

소각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돌아선 '호롱이' 사체...싸늘한 시각 받아들여졌나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최근 죽음을 맞이한 호롱이를 당국은 소각 처리한다.

20일 알려진 바로는 당초 호롱이의 사체를 박제처리해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점 등을 미뤄 소각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가닥을 잡았다.

소각 처리는 원칙대로 이뤄질 한다는 당국의 방침이다.

당초 교육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었지만 이미 사살로 싸늘해진 대중들의 반응과 함께 죽어서도 계속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분노는 더욱 극에 달했다.

앞서 이틀전 대전동물원서 호롱이가 문 밖으로 나왔다가 안타깝게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당초 당국은 생포 계획을 세우는 등 포획 가능성이 높아졌었지만 마취총을 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활보한 상황.

날도 어두워지고 결국 현장에서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 들었고 결국 사살돼 생을 마감하게 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시간 온국민의 가슴을 졸였지만 결국 슬픈 결말이 치닫자 공분도 커지고 있다.

인간의 욕심에 우리 안에 갇혀 생애 처음으로 나간 첫 외출의 결과는 끔찍했기 때문이다.

또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빗대어 동물원에 대한 반감도 일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NEWSI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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