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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결국 사살, 어찌보면 생애 첫 외출...비극적인 결말

2018-09-19 12:41:47

퓨마 결국 사살, 어찌보면 생애 첫 외출...비극적인 결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퓨마가 결국 사살되자 대중들의 공분은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대전동물원서 탈출한 퓨마가 결국 안타깝게 사살되면서 수시간 동안 가슴 졸였던 국민들의 마음이 더욱 답답한 상황.

대전동물원서 탈출해 결국 안타깝게 사살된 퓨마는 8년 정도 산 암컷으로 사육사가 문단속을 하지 못해 그대로 빠져 나갔다 대치 끝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당초 당국은 생포 계획을 세우는 등 포획 가능성이 높아졌었지만 마취총을 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활보한 상황.

날도 어두워지고 결국 현장에서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 들었고 결국 퓨마가 사살돼 생을 마감하게 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수시간 온국민의 가슴을 졸였지만 결국 슬픈 결말이 치닫자 공분도 커지고 있다.

인간의 욕심에 우리 안에 갇혀 생애 처음으로 나간 첫 외출의 결과는 끔찍했기 때문이다.

또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빗대어 동물원에 대한 반감도 일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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