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은 전날 발생한 남동공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나 9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를 위해 원인규명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불이 날 당시 해당 건물 사층에서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이 곳에 소방관련 안전기준을 지켰는지 여부도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전산실에서 5명이 한곳에서 목숨을 잃은 만큼 불이 날 당시 스프링쿨러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여부도 들여다 볼 계획이다.
또한 당국은 당일 폐쇄회로영상을 확보하고 어떤 경로를 통해 확산됐는지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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