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정부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비상체제에 돌입한 상황이다.
현재 기상당국에 따르면 22일 늦은 오후 제주 앞바다를 지나 남해 일대에 상륙한 뒤 충청-강원을 가로 질러 나갈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12년 ‘산바’이후 한반도를 지나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비 대세에도 철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당국은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에 차량 이동 제한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다리 부근에 차량을 통제하는 방안과 함께 저지대 침수 지역에 대피 등 해안가 침수 등에 신경 쓰는 눈초리다.
한편 현재 1급 바람에 해당할 만큼 위력적으로 발달한 상황이다. 더불어 23일경 남해안에 지나치는 데 이때 역시 위력이 대단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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