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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쁘라삐룬 북상, 점차 긴장감 감돌아....방향 바뀌었다?

2018-07-02 06:55:20

태풍 쁘라삐룬 북상, 점차 긴장감 감돌아....방향 바뀌었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장훈 기자]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는 상태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며 경로가 원래 알려진 바와 다르게 동방향으로 가고 있어 당국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쁘라삐룬 북상으로 인해 오늘 제주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동방향이라 영남지역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제주도 동쪽 해상까지 북상한 뒤 진로를 북동쪽으로 틀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에 태풍은 3일 저녁 부산 부근을 지나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는 오늘(2일) 오후 늦게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3일) 새벽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쁘라삐룬은 중심기압 980헥토파스탈, 최대풍속은 초속 29미터로 점차 발달하고 있다.

2018년 첫 위협인 쁘라삐룬은 서서히 지극히 약한 바람의 형태로 북상하고 있지만 확장돼 중간급으로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끝까지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경로 /이미지 출처 : earth.nullschool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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