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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주 호우특보 해제…2일부터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

2018-07-01 11:30:33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주도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다만 오는 2일부터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2.9㎜, 서귀포(남부) 3.2㎜, 성산(동부) 0.6㎜, 고산(서부) 2.1㎜ 등이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동부의 호우경보와 북부·남부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현재는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0.1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파악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우리나라 남부 지방까지 북상해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산지와 남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관측했다.

오는 2일에는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100∼250㎜, 산지 등 많은 곳은 300㎜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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