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스튜디오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뒤 화면 양쪽에는 세기의 담판을 이뤄낸 북한과 미국의 지도자 얼굴이 나란히 하고 있다.
더불어 안현모는 이날 이 만남을 인증이라도 한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그녀는 SBS 중계 방송에서 통역으로 나서 유창한 영어 실력이 선보이며 폭풍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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