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매년 찾아오는 불청객이지만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주의하면서 풀숲이나 덤불 등 ‘야생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을 피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그런 곳에 가야 할 때는 긴 옷을 입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야외 활동을 한 후에는 겉옷을 꼼꼼히 털어내고 목욕을 해야 한다. 물리지 않았는지 온 몸 구석구석을 확인해야 하고 물린 것을 확인하면 무리하게 뜯어내면 안 된다.
일부가 피부에 남을 수 있고 피부에 붙으면 장시간(최장 10일) 흡혈하기 때문에 물렸다는 것을 인지한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을 때에도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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