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오랜 만에 대중들에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고영욱이다.
5일 알려진 바로는 고영욱은 내달 위치추적 장치로부터 해방되게 됐다. 일단 그의 부착 기한이 내달까지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그동안 발목에 차고 있던 장치를 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상에 대한 정보는 앞으로 향후 2년동안 더 공개돼야 한다.
당초 고영욱은 미성년 3인에게 몹쓸짓을 한 혐의로 징역 2.6년형을 선고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성범죄자들에게 진행되는 정보공개와 위치추적장치 부착 등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방송 보도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5일 알려진 바로는 고영욱은 내달 위치추적 장치로부터 해방되게 됐다. 일단 그의 부착 기한이 내달까지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그동안 발목에 차고 있던 장치를 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상에 대한 정보는 앞으로 향후 2년동안 더 공개돼야 한다.
당초 고영욱은 미성년 3인에게 몹쓸짓을 한 혐의로 징역 2.6년형을 선고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성범죄자들에게 진행되는 정보공개와 위치추적장치 부착 등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방송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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