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가 'BYC 보디드라이, 쿨 셰어링' 행사에 앞서 사진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BYC 보디드라이, 쿨 셰어링' 행사는 기능성 냉감웨어인 보디드라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선사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본 이벤트를 알림과 동시에 보디드라이를 직접 착용한 모델들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디드라이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해 항상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신소재를 사용한 이지웨어다. 특수 제작한 냉감원사로 피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착용 시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BYC 관계자는 “올 여름, 직장인들이 무더위에도 깔끔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BYC 냉감웨어 보디드라이를 증정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보디드라이와 시원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