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에 이른 오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17일 류현진은 미국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메이저리그 경기 샌디에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한 상황이다. 중계는 엠비씨플러스가 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 경기 중계는 송출되고 있지만 실제 접할 수 없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각종 포털로 몰리고 있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그는 3회 현재 삼진 3개를 잡아냈지만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팀 타선이 터지면서 현재 팀은 3-2로 리드하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다저스는 1회부터 안타가 쏟아지면 득점에 성공 아직까지 순조롭게 리드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내 2점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다시 팀 타선이 쏟아져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 류현진 중계 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