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낮 12시 40분에 선보인 ‘알레보 IH 스타일팟’(냄비세트) 방송에서 1시간 동안 1,500여 세트를 판매해, 약 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알레보(allevo)’는 ‘높이다·덜어주다’ 등의 의미를 지닌 라틴어 ‘Állĕvo’와 영어 ‘All’과 ’Evolution’를 합친 말로, ‘혁신을 통해 모든 생활의 부담은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자’라는 슬로건으로 현대홈쇼핑이 지난 2월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PB 브랜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첫 론칭 이후 최대한 생산 일정을 앞당겨 2달 만에 방송을 준비했는데, 2차 방송도 예상보다 50%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첫 방송보다 30대 여성 고객 매출이 30% 늘어났을 정도로,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알레보(allevo)’는 ‘높이다·덜어주다’ 등의 의미를 지닌 라틴어 ‘Állĕvo’와 영어 ‘All’과 ’Evolution’를 합친 말로, ‘혁신을 통해 모든 생활의 부담은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자’라는 슬로건으로 현대홈쇼핑이 지난 2월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PB 브랜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첫 론칭 이후 최대한 생산 일정을 앞당겨 2달 만에 방송을 준비했는데, 2차 방송도 예상보다 50%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첫 방송보다 30대 여성 고객 매출이 30% 늘어났을 정도로,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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