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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대강 6개 보 개방, 22조원 투입했는데...녹조라떼까지 발생한 그곳

2017-06-01 18:38:20

오늘부터 4대강 6개 보 개방, 22조원 투입했는데...녹조라떼까지 발생한 그곳이미지 확대보기
오늘부터 4대강 6개 보 개방이 일제히 시작됐다.

4대강은 이명박 정부 시절 주요 강에 ‘수해 예방’과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등을 목적으로 했던 토목, 건설사업.

당시 4대강을 정비한다며 16개 이상의 보를 설치고 4개 이상의 댐을 연결하고 5.2억 제곱미터의 강바닥에 퇴적토 준설작업을 한 바 있다.

특히 사업비는 22조원 규모로 일각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자금이 투입됐다고 주장도 있다.

문제는 지난 2012년 여름 4대강에서 심각한 수준의 녹조가 전역에서 확인된 이후 강물을 초록색으로 뒤덮으며 악취를 풍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통상 11월쯤 되면 녹조는 걷히는데 낙동강에서 12월이 되었는데도 녹조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오늘부터 4대강 6개 보 개방으로 수질 안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수질이 개선될 것인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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