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써클 여진구가 커피차를 보낸 팬들에게 감사말을 남겨 눈길을 끈다.
여진구는 "저번 주 토요일 현장에 커피차 보내준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증이 많이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그리구 올해 성년의 날 맞이하신 모오오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써클-더 비기닝'에서 상반신 탈의를 한 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김우진 역을 연기하려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감독님에게 말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감독님 저 요즘 운동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진구는 "그래서 감독님이 정말로 상의 탈의 신을 찍자고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며 "아직 몸이 예쁘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
여진구는 "저번 주 토요일 현장에 커피차 보내준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증이 많이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그리구 올해 성년의 날 맞이하신 모오오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써클-더 비기닝'에서 상반신 탈의를 한 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김우진 역을 연기하려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감독님에게 말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감독님 저 요즘 운동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진구는 "그래서 감독님이 정말로 상의 탈의 신을 찍자고 했다. 농담이 아니었다"며 "아직 몸이 예쁘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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