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 세계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14일 AP통신과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해커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와 사진 등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거액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전세계를 강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로폴’은 지난 주말 피해 규모에 대해 “최소 150개국에서 20만여 건에 달한다”는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커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와 사진 등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비트코인 등을 이용한 거액을 요구하고 나선 것.
특히 인터넷에 연결돼 있기만 해도 공격 위험에 노출되고, 한번 공격을 받으면 해커들에게 돈을 주지 않는 한 파일의 100%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속 신고되고 있는 것과 함께 관공서와 기업체가 업무를 재개하는 15일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다.
현재까지 피해 신고가 접수된 곳은 대학병원과 개인 등 3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보안이 취약한 윈도 옛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주요 타깃이 될 수 있으며 피해를 막으려면 우선 인터넷부터 차단한 뒤 컴퓨터를 켜고 파일 공유를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14일 AP통신과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해커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와 사진 등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거액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전세계를 강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로폴’은 지난 주말 피해 규모에 대해 “최소 150개국에서 20만여 건에 달한다”는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커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와 사진 등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비트코인 등을 이용한 거액을 요구하고 나선 것.
특히 인터넷에 연결돼 있기만 해도 공격 위험에 노출되고, 한번 공격을 받으면 해커들에게 돈을 주지 않는 한 파일의 100%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속 신고되고 있는 것과 함께 관공서와 기업체가 업무를 재개하는 15일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다.
현재까지 피해 신고가 접수된 곳은 대학병원과 개인 등 3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보안이 취약한 윈도 옛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주요 타깃이 될 수 있으며 피해를 막으려면 우선 인터넷부터 차단한 뒤 컴퓨터를 켜고 파일 공유를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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