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파워흡수력으로 아기 성장기에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어 일명 숙면 밤기저귀로 알려진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4월 18일~19일 단 이틀 동안 11번가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통하여 10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기와 외출 시 높은 활용도를 고려해 별도 가방이 필요 없는 넉넉한 수납공간의 전용 클러치백이 사은품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추가 증정되며, 4월 18일 구매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75명에게 육아잡지를 증정해 더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브랜드의 오리지널 밴드/팬티 기저귀는 3중 흡수층을 탑재해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며 밤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해 많은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업스타일 라인은 낮에는 실제 팬티를 입은듯한 편안한 인체공학 360도 허리설계와 초음파 가공방식으로 아기에게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몸의 근육 운동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뛰어난 흡수력으로 밤새 샘 걱정이 없어 성장호르몬이 3배가 되는 밤새 안정적으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의 옷이 얇아지고 있다”며, “외출 시 스타일은 물론 장시간의 외출에도 샘 걱정이 없는 흡수력 좋고 슬림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대디 밴드, 팬티기저귀는 국내 인체피부 평가 전문기관, FDA 인증기관 시험소 ISO 국제표준 기준 피부자극 테스트,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ELLEAD)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인체에 직접 48시간 도포, 첩포 제거 테스트를 걸쳐 최고 등급인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한,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는 3년 연속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 3년 연속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올 해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