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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특검, 이재만ㆍ안봉근 수배령 내려야…현상금 모금”

2017-01-13 15:29:06

[로이슈 신종철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3일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사라진 이재만ㆍ안봉근 전 비서관에 대해 박영수 특검이 수배령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도 현상금을 모금해서라도 국민수배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주승용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의 공범들이 탄핵결정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승용 원내대표는 “특검 수사가 박근혜 대통령 턱 밑까지 다다랐다”며 “특검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이재만ㆍ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들은 박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들은 특검, 국정조사, 헌재 심판에 모두 불응했고, 현재는 소재 파악조차 되지 않고 도망 다니고 있다. 헌재가 경찰에 소재파악을 요구했지만 오리무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영수) 특검은 이재만ㆍ안봉근에 대한 수배령을 즉시 내려야 한다”며 “지난번 우병우 수배령 때 국민들이 보여준 촛불시민 수배령이 다시 한 번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당도 당 차원의 현상금을 모금해서라도 국민수배령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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