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은 지난 7월 9일 첫 산행으로 시작한 ‘시민과 함께하는 영남알프스 종주’를 5회(매 토요일)에 걸쳐 57km구간으로 지난 19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개월간 법원장과 함께하는 토요 낙남정맥 228km구간을 종주했다.
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법원공무원 및 시민 등 총 75명이 산행을 함께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간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강원 창원지법원장(사진 가운데) 등이 운무를 배경으로 기념찰영.
이미지 확대보기영남알프스 종주 기념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지법) 이강원 법원장은 하산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영남알프스 산행에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간월재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졌던 운무에서 자연의 기를 받아, 가정에서도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 참가시민은 “산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소통의 기회도 가졌고, 법원사람들과도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종주구간은 다음과 같다.
△7월 9일 밀양 산내면 원서리 ~ 운문산(1,195m) ~ 삼양리 삼양마을 (약 10㎞)
△7월 23일 석남터널 ~ 가지산(1,241m) ~ 삼양리 삼양마을 (약 9.9㎞)
△8월 20일 배내고개 ~ 간월산(1,083m) ~ 배내산장 (약 11.5㎞)
△10월 8일 표충사 ~ 재약산(1,119m) ~ 천왕산(1,189m) ~ 표충사 (약 12㎞)
△11월 19일 지산마을 ~ 영축산(1,081m) ~ 신불산(1,159m) ~ 등억 온천단지 (약 13.6㎞)
영남알프스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서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에 이르는 높이 1000m 이상의 7개 산이 있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수많은 나무들 및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마치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앞서 지난 10개월간 법원장과 함께하는 토요 낙남정맥 228km구간을 종주했다.
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법원공무원 및 시민 등 총 75명이 산행을 함께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간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 참가시민은 “산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소통의 기회도 가졌고, 법원사람들과도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종주구간은 다음과 같다.
△7월 9일 밀양 산내면 원서리 ~ 운문산(1,195m) ~ 삼양리 삼양마을 (약 10㎞)
△7월 23일 석남터널 ~ 가지산(1,241m) ~ 삼양리 삼양마을 (약 9.9㎞)
△8월 20일 배내고개 ~ 간월산(1,083m) ~ 배내산장 (약 11.5㎞)
△10월 8일 표충사 ~ 재약산(1,119m) ~ 천왕산(1,189m) ~ 표충사 (약 12㎞)
△11월 19일 지산마을 ~ 영축산(1,081m) ~ 신불산(1,159m) ~ 등억 온천단지 (약 13.6㎞)
영남알프스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서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에 이르는 높이 1000m 이상의 7개 산이 있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수많은 나무들 및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마치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