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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수도이전 불가능.. 지방 균형발전해야”

2016-10-11 11:15:41

▲박원순서울시장(사진=페이스북)
▲박원순서울시장(사진=페이스북)
[로이슈 조기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수도 자체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수도 이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정용기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수도이전이 아닌 수도의 기능 분산과 이전을 이야기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가 관습법에 의해 수도는 서울이라는 판결을 한 적이 있다”며 수도이전 불가능론을 주장하면서도 “중앙정부 기관들이 지방 이전 등 수도권이 가진 기능들을 분산해서 지방 균형발전을 해야 지방도시가 산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 등에서 “서울은 비즈니스 수도로 족하다”, “본격적인 자치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조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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