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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법관 원외세미나...부장,단독, 배석판사 분임토의

바람직한 민사재판 심리방식, 정운호 사건 법원행정처의 제도개선 방안 등

2016-07-07 10:34:20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지방법원(이강원 법원장)은 최근 1박 2일의 일정으로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법관 원외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견학에 이어 부장판사, 단독판사, 배석판사로 나눠 △사법행정위원회의 10대 논의주제 중 ‘여가와 휴식을 보장하는 방안’ △‘법관의 자존심과 긍지 고취 방안’ △‘바람직한 민사재판 심리방식’ 등과 최근 108억 횡령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사건관련 법원행정처의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분임토의를 가졌다.

단독판사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단독판사들이 분임토의를 하고 있다.
이강원 법원장 등 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강원 법원장 등 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또 사법행정위원회 법원문화개선위원회에 창원지방법원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는 김지영 배석판사가 위원회의 회의 경과를 보고하고, 박재영 부장판사, 김현정 단독판사, 송종선 배석판사가 각 분임 토의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정재규 수석부장판사의 진행으로 종합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만찬 후 2개의 ‘소통 객실’에서 법관들이 격의 없이 어울리며 평소에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의견들을 교환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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