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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한국체육대학교와 보호소년 지원 협약식

2016-06-08 12:05:28

[로이슈 위현량 기자]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여상훈)은 지난 3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와 보호소년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프로그램 마련이 취약한 소년보호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가정법원과 한국체육대학교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보호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가정법원, 한국체육대학교와 보호소년 지원 협약식이미지 확대보기

양측 대표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법원장은 “최근 우리 가정법원은 후견적 기능을 넘어선 치료적 사법의 기능까지 기능을 넓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보호소년의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런 계기를 만들어 준 한국체육대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했다.

같은 자리에서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은 “한국체육대학교는 생활체육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과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무척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는 인사말씀을 전했다.

위 협약에 따라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소년보호시설을 직접 찾아 구기종목 등을 가르치는 등 많은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가정법원 “앞으로 보호소년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호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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