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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 신규 변호사 등 42명 검찰업무 체험

수사절차와 검찰의 입장 이해 할 수 있는 시간 가져

2016-05-03 17:14:59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는 5월 2일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유상범)의 초청으로 본회 황석보 회장과 유상범 검사장의 참석 하에 검찰업무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다수의 신규변호사 등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검찰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업무수행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변호인 참여권 등 관련 수사절차와 검찰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줄왼쪽세번째)황석보회장,(앞줄왼쪽네번째)안창환교육이사등변호사들이설명을듣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앞줄왼쪽세번째)황석보회장,(앞줄왼쪽네번째)안창환교육이사등변호사들이설명을듣고있다.
수사과정을설명하고있는이임표검사와창원지방변호사회소속변호사들.(사진제공=창원지방변호사회)이미지 확대보기
수사과정을설명하고있는이임표검사와창원지방변호사회소속변호사들.(사진제공=창원지방변호사회)
검찰업무 체험행사는 ▲수사절차 개관, 변호인 참여권 등 강연(김용규 공판송무부장) ▲검사실 수사과정과 영상녹화조사실 체험(검사 윤재슬, 검사 이임표) 및 공판송무부 재판준비과정 견학(검사 천헌주) ▲사건접수 및 배당 과정 견학(수사관 정제호) ▲기록 열람 등사 과정 견학(수사관 배현진, 사무 김영선) ▲오찬 및 부장검사(이헌주 공안부장, 김용규 공판부장)와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사검사실, 사건과, 공판부 등에 근무하는 업무 담당자로부터 직접 업무처리과정을 견학하면서 설명을 들어 검찰청 업무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황석보 회장은 “경남변호사회와 창원지검간의 이런 현장연수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법조 삼륜이 하나되어 국민들에게 더 좋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남지방변호사회는 검찰 뿐만 아니라 법원과도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소통하고 보다 향상된 법률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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