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27일 여성 예비법조인들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이 여성 예비법조인들(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사법연수원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예비법조인 단계부터 기성법조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ㆍ유지하고, 나아가 예비법조인들과 기성법조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한변협 차원에서 예비법조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멘토링사업을 담당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는 멘티가 있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사법연수원 등에 직접 찾아가서 멘티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멘티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첫 번째 멘토링사업으로는 4월 27일 12시 30분부터 13시 50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관 신관 231호에서 ‘여성 예비법조인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멘토링 토크콘서트는 3인의 멘토단을 각 직역(송무/공공기관/사내)에 따라 안배한 것이 특징이다.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는 변호사 채용 시 중점을 두는 사항, 청년변호사의 영업 노하우,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에 재직 중인 조선영 변호사는 공공기관에 취업하게 된 계기, 공공기관 내 여성법조인들이 유리천장을 극복하는 방안, 송무 영역에서 이직 시 준비할 사항 등을 알려준다.
또한 NC 다이노스야구단이 뽑은 첫 번째 사내변호사인 김정화 변호사는 사내변호사 생활의 장단점, 스포츠법 분야 등 법조시장의 블루오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변협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멘토와 멘티 사이의 대화는 여성 예비법조인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김학자 위원장은 “멘토링사업은 선배 변호사로서 여성 예비법조인들이 갖고 있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여성변호사로서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은 천정아 변호사는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사업을 통해 여성 예비법조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양해 법조윤리의식을 조기에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법조인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여성 예비법조인들과의 교류에 나선 대한변협의 노력이 법조계 내 양성평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변협은 밝혔다.
대한변협이 여성 예비법조인들(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사법연수원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예비법조인 단계부터 기성법조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ㆍ유지하고, 나아가 예비법조인들과 기성법조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한변협 차원에서 예비법조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멘토링사업을 담당하는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는 멘티가 있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사법연수원 등에 직접 찾아가서 멘티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멘티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첫 번째 멘토링사업으로는 4월 27일 12시 30분부터 13시 50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관 신관 231호에서 ‘여성 예비법조인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멘토링 토크콘서트는 3인의 멘토단을 각 직역(송무/공공기관/사내)에 따라 안배한 것이 특징이다.
법무법인 온세상의 김재련 변호사는 변호사 채용 시 중점을 두는 사항, 청년변호사의 영업 노하우,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에 재직 중인 조선영 변호사는 공공기관에 취업하게 된 계기, 공공기관 내 여성법조인들이 유리천장을 극복하는 방안, 송무 영역에서 이직 시 준비할 사항 등을 알려준다.
또한 NC 다이노스야구단이 뽑은 첫 번째 사내변호사인 김정화 변호사는 사내변호사 생활의 장단점, 스포츠법 분야 등 법조시장의 블루오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변협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멘토와 멘티 사이의 대화는 여성 예비법조인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김학자 위원장은 “멘토링사업은 선배 변호사로서 여성 예비법조인들이 갖고 있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여성변호사로서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은 천정아 변호사는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사업을 통해 여성 예비법조인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양해 법조윤리의식을 조기에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법조인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여성 예비법조인들과의 교류에 나선 대한변협의 노력이 법조계 내 양성평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변협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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