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가정법원(법원장 문형배)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기념으로 2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부모회(회장 강경채)를 방문해 사법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한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방문에 나선 문형배 부산가정법원장은 부산장애인부모회 소속 회원들로부터 (사)부산장애인부모회와 부모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들을 위한 부산가정법원의 사법지원 방안에 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보기문형배부산가정법원장(사진우측)이장애인지원사업에대한설명을듣고장애인들을위한부산가정법원의사법지원방안에대해토론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가정법원)
이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부모회에 소속된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500만원 상당의 비누·치약 등 종합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했다. 생활용품의 품목은 사단법인 장애인부모회의 요청에 따라 정했다.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산지역 부모들이 자녀교육 및 재활정보를 교환하고, 자녀들이 지역 사회구성원으로서 동참할 기회 제공 등 장애인 복지 및 권리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8년 한국장애인부모회로 창립돼 2005년 9월 부산지역 단독법인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