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가정법원(법원장 문형배)은 사단법인 만사소년(이사장 박영규)과 협력해 4월 23일 ‘2인3각 자신감회복 산행’의 첫 번째로 지리산 천왕봉을 오른다고 20일 밝혔다.
「2인3각 자신감 회복 산행」은 매년 2회에 걸쳐 지리산(봄-천왕봉, 가을-반야봉),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을 전문산악인(멘토) 1인과 청소년회복센터에 위탁생활 중인 보호소년(멘티) 1인이 한 팀을 이뤄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정에는 총 21명의 멘토와 21명의 멘티가 참가할 예정이고,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와 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자원봉사자 등도 동행한다.
등정은「2인3각」여행의 골격을 기본으로 멘토 1인과 멘티 1인이 한 팀이 돼 출발부터 산행이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며 멘토의 도움을 받아 멘티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번 산행에는 전국에 7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만산산악회’(회장 이용호, 산행대장 김봉균,http://cafe.daum.net/pusanmansanmountain) 회원들이 멘티들의 산행 도우미로 나선다.
16명의 산악회원들은 자신과 함께 하는 멘티 1인이 포기하지 않고 천왕봉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등정을 완료한 멘티에게 줄 선물(3만 원 상당의 상품권)까지 준비하는 등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이날 오전 7시 법원정문에서 출발해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순두류→로타리대피소→ 천왕봉→ 로타리대피소→순두류→중산리 탐방지원센터까지 왕복 9.6km를 걸은 뒤 다시 법원으로 돌아와 해산한다.
이미정 판사(공보관)는 “부산가정법원은 2명의 멘토, 멘티가 제주도 올레길을 도보로 여행하는「2인3각 시즌2」와 달리 더 많은 보호소년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2인3각 자신감 회복 산행」을 통해 전국 ‘명산 등정’이라는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판 쇠이유(Seuil)「2인3각 시즌2」가 ‘주식회사 YC TEC’(대표이사 박수관)의 후원과 ‘사단법인 만사소년’(이사장 박영규)의 주관으로 4월 11일부터 시작됐다.
특히,「2인3각 시즌2」에는 제1기로 정영태 부산가정법원 판사와 복지시설(고아원)에서 생활하다 청소년회복센터에 위탁된 소년이 한 팀이 돼 4월 11~19일까지 8박9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2인3각 자신감 회복 산행」은 매년 2회에 걸쳐 지리산(봄-천왕봉, 가을-반야봉),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을 전문산악인(멘토) 1인과 청소년회복센터에 위탁생활 중인 보호소년(멘티) 1인이 한 팀을 이뤄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정에는 총 21명의 멘토와 21명의 멘티가 참가할 예정이고,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와 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자원봉사자 등도 동행한다.
등정은「2인3각」여행의 골격을 기본으로 멘토 1인과 멘티 1인이 한 팀이 돼 출발부터 산행이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며 멘토의 도움을 받아 멘티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번 산행에는 전국에 7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만산산악회’(회장 이용호, 산행대장 김봉균,http://cafe.daum.net/pusanmansanmountain) 회원들이 멘티들의 산행 도우미로 나선다.
16명의 산악회원들은 자신과 함께 하는 멘티 1인이 포기하지 않고 천왕봉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등정을 완료한 멘티에게 줄 선물(3만 원 상당의 상품권)까지 준비하는 등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이날 오전 7시 법원정문에서 출발해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순두류→로타리대피소→ 천왕봉→ 로타리대피소→순두류→중산리 탐방지원센터까지 왕복 9.6km를 걸은 뒤 다시 법원으로 돌아와 해산한다.
이미정 판사(공보관)는 “부산가정법원은 2명의 멘토, 멘티가 제주도 올레길을 도보로 여행하는「2인3각 시즌2」와 달리 더 많은 보호소년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2인3각 자신감 회복 산행」을 통해 전국 ‘명산 등정’이라는 하나의 큰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판 쇠이유(Seuil)「2인3각 시즌2」가 ‘주식회사 YC TEC’(대표이사 박수관)의 후원과 ‘사단법인 만사소년’(이사장 박영규)의 주관으로 4월 11일부터 시작됐다.
특히,「2인3각 시즌2」에는 제1기로 정영태 부산가정법원 판사와 복지시설(고아원)에서 생활하다 청소년회복센터에 위탁된 소년이 한 팀이 돼 4월 11~19일까지 8박9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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