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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변호사, 금수저 취업 갑질 고발센터 ‘골드스푼’ 오픈

2015-12-11 10:31:53

[로이슈=신종철 기자] 배승희 변호사(BS&Partners 대표)는 11일 “윤후덕, 신기남 사태를 토대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금수저들의 갑질을 고발할 수 있는 사이트 골드스푼(www.goldspoons.org)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윤후덕 의원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딸의 LG디스플레이 경력변호사 채용 의혹 논란을, 신기남 의원은 로스쿨에 다니는 아들의 졸업시험 구제 의혹 논란을 받고 있다.

배승희 변호사는 “청년 실업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점에서 최소한의 기회의 평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기업, 대기업 등에서 벌어지는 금수저들의 갑질을 제보 받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공정한 취업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사이트 오픈 취지를 설명했다.

고발센터는 오는 2016년 1월 사무실을 열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고발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취업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장소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배승희 변호사 등 27명의 변호사들은 윤후덕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또한 지난 11월 30일에는 로스쿨 졸업시험에 떨어진 아들을 구제하려 로스쿨 원장을 직접 만나 논란이 된 신기남 의원에 대해 직권남용, 업무방해, 강요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배승희변호사가오픈한금수저취업갑질제보센터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배승희변호사가오픈한금수저취업갑질제보센터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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