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제1막 고향— 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 아버지의 유산(황영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엄마걱정(기형도),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제2막 부모— 어머니의 향기(박목월),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어머니가 나를 깨어나게 한다(함민복) △제3막 별이 된 아리랑- 눈물의 사모곡(한석산), 불혹의 연가(문병란),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문효치)으로 진행됐다.
공보관인 조웅 부장판사는 “‘가족과 사랑’이란 주제가 담긴 시를 엮어 만든 시 낭송 스토리 극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정과 그 구성원인 가족의 보호자로서의 법원의 역할, 나아갈 발향 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