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SKY(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은 30세가 넘으면 입학하지 못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진태새누리당의원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전국 로스쿨 입학생 가운데 30세 이하 편중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김진태 의원에게 제출한 ‘5년간 전체 로스쿨 입학생 연령 비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로스쿨 입학생 1만 439명 가운데 8598명인 82.4%가 30세 이하로 밝혀졌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5년간 총 입학생 768명 중 751명(97.8%)이 30세 이하였다. 고려대는 총 입학생 624명 가운데 621명(99.5%)이, 연세대는 총 입학생 626명 가운데 602명(96.2%)이 30세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2012년 선발한 123명 모두가, 또 2015년 입학정원 126명 모두가 30세 이하로 나타났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역시 2013년 입학생 154명의 100%가 30세 이하였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로스쿨 도입 취지는 전공, 경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법조인 양성에 있다”며 “하지만 20대에 편중된 입학 결과, 30대 이상은 3포세대를 넘어 법조인의 꿈까지 포기하는 ‘법포세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5년간 전국 로스쿨 입학생의 학부 전공은 법학이 49%로 가장 많았고, 인문사회 23.2%, 상경 12.5%, 공학 5.6%, 사범 3.8%, 자연 2.5% 등의 순위였다.

교육부가 김진태 의원에게 제출한 ‘5년간 전체 로스쿨 입학생 연령 비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로스쿨 입학생 1만 439명 가운데 8598명인 82.4%가 30세 이하로 밝혀졌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5년간 총 입학생 768명 중 751명(97.8%)이 30세 이하였다. 고려대는 총 입학생 624명 가운데 621명(99.5%)이, 연세대는 총 입학생 626명 가운데 602명(96.2%)이 30세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2012년 선발한 123명 모두가, 또 2015년 입학정원 126명 모두가 30세 이하로 나타났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역시 2013년 입학생 154명의 100%가 30세 이하였다.
부장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로스쿨 도입 취지는 전공, 경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법조인 양성에 있다”며 “하지만 20대에 편중된 입학 결과, 30대 이상은 3포세대를 넘어 법조인의 꿈까지 포기하는 ‘법포세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5년간 전국 로스쿨 입학생의 학부 전공은 법학이 49%로 가장 많았고, 인문사회 23.2%, 상경 12.5%, 공학 5.6%, 사범 3.8%, 자연 2.5% 등의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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