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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재소장, 필리핀 대법원 방문 및 한국전 참전비 헌화

2015-08-27 18:53:07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8월 26일 아재연합 창립 멤버인 필리핀 대법원을 방문해 마리아 루르데스 아라날 세레노(Maria Lourdes P. A. Sereno) 필리핀 대법원장과 면담을 통해 아재연합 상호협력을 통한 아시아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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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헌법재판소


박한철 헌재소장은 필리핀의 경제적인 도움 및 한국전 참전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에 대해 세레노 대법원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은 필리핀에게도 큰 자극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세레노 대법원장은 헌법재판소가 없는 필리핀에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경험과 노하우를 요청했고, 박한철 헌재소장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세레노 대법원장은 안창호ㆍ강일원 재판관과 미국 미시간 로스쿨 동문임을 말하면서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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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헌법재판소
또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마닐라 소재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재하며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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