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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법원의 날 기념 어린이 모의재판ㆍ법사랑 그림공모전

어린이 모의재판 9월 17일 법사랑 그림공모전 8월 20일 응모기한

2015-08-13 14:43:56

[로이슈=전용모 기자]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은 제1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을 기념해 어린이 모의재판 및 법사랑 그림공모전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모의재판은 창원상남초등학교, 창원안민초등학교, 삼정자초등학교, 반송초등학교, 사화초등학교, 유목초등학교 총 6개 학교, 8개 팀 참가한 가운데 9월 17일 오후 2시 창원지방법원 대법정(315호) 및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형사상 법률문제를 소재로 판사(1인), 검사(1~2인), 변호사(1~2인), 피고인(1인), 증인(1~3인)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각 팀이 스스로 작성하고 15~20분 정도의 형사재판을 진행한다.

수석부장판사를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 5명이 논리성, 참신성, 설득력,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 각 트로피와 개인별 메달, 상품을 수여한다.

2013년 개최된 어린이 모의재판에서는 용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구암초등학교가 우수상, 대암초등학교와 삼계초등학교가 장려상을 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법사랑 그림공모전>은 법과 질서, 약속과 신뢰, 관용과 배려 등 기본을 실천하는 내용과 학교폭력예방과 관련된 것 등을 주제로 응모기한은 8월 20일까지다.
▲작년법사랑그림공모전유치부최우수신광미술학원7세반노형준.이미지 확대보기
▲작년법사랑그림공모전유치부최우수신광미술학원7세반노형준.
▲초등저학년부최우수호암초등학교3학년유소은.이미지 확대보기
▲초등저학년부최우수호암초등학교3학년유소은.
▲초등고학년부최우수소토초등학교5학년최현준.(사진제공=창원지법)이미지 확대보기
▲초등고학년부최우수소토초등학교5학년최현준.(사진제공=창원지법)
8월 27일 작품을 심사하고 8월 31일 입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1일 창원지법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당선작은 법원 오픈코트 행사기간(9월 7 ~ 9월 18일) 동안 창원지방법원 민원홀 등에 전시하고, 향후 법원문화체험관 등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작년에 개최된 ‘어린이 법사랑 그림공모전’은 총 937점이 접수된 가운데 유치부에서는 신광미술학원 7세반 노형준, 초등 저학년부는 호암초등학교 3학년 유소은, 초등 고학년부는 양산소토초등학교 5학년 최현준 어린이가 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기풍 공보판사는 “어린이 모의재판 및 법사랑 그림공모전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열린 사법부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법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대한민국 법원의 날’의 제정과 그 의미를 알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1948년 9월 13일 가인 김병로 선생이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초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날로서,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사법 주권을 회복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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