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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긴스버그 미 연방대법원 대법관과 면담

2015-08-11 18:11:19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지난 5일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재판관이 배석한 가운데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Ruth Bader Ginsburg) 미연방대법원 대법관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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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스버그대법관과박한철헌법재판소장(사진=헌법재판소)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대법관은 한ㆍ미 양국 사법부의 협력강화 차원에서 대법원 초청으로 방한한 것으로 미연방대법원 대법관의 헌법재판소 방문은 처음 성사됐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미국 대법관의 헌법재판소 방문은 처음”이라며 긴스버그 대법관을 맞이했고, 긴스버그 대법관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으며, 화답했다.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헌법재판소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아시아 지역 인권보장을 위한 아시아 인권재판소 설립 등 헌법재판소의 역할 및 기여를 소개했고, 긴스버그 대법관과 양국의 헌법재판제도 및 미연방대법원의 최근 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면담 종료 후, 박한철 재판소장과 긴스버그 대법관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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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스버그대법관과박한철헌법재판소장(사진=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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