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발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김아중의 연기 스승은 바로 나”라고 고백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재은은 SBS ‘야심만만’에 출연, 김아중을 언급하며 예전 그녀가 신인 시절 ‘어깨동무’라는 영화를 찍기 전에 연기를 배우기 위해 자신을 찾아왔던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아중이 영화 주연을 꿰차는 등 승승장구하자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고 회상한 바 있다.
한편, 이혼 소식에 "앞으로 더더 많은 작품에서 좋은모습들만 볼수있길 바래요~화이팅하세용^^" "괜찮아요. 행복하길 바래요." 등의 진심어린 격려가 이어졌다.
로이슈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
“김아중의 연기 스승은 바로 나”라고 고백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재은은 SBS ‘야심만만’에 출연, 김아중을 언급하며 예전 그녀가 신인 시절 ‘어깨동무’라는 영화를 찍기 전에 연기를 배우기 위해 자신을 찾아왔던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아중이 영화 주연을 꿰차는 등 승승장구하자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고 회상한 바 있다.
한편, 이혼 소식에 "앞으로 더더 많은 작품에서 좋은모습들만 볼수있길 바래요~화이팅하세용^^" "괜찮아요. 행복하길 바래요." 등의 진심어린 격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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