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2일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한 안철수 예비후보의 행보에 대해 “그에겐 야권연대도 ‘낡은 정치’”라고 진단했다.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안철수는 일체의 야권 정당과 자신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제18대 대선에서 안철수와 후보단일화를 이뤘던) 문재인, 당의 결정이 있으면 안철수 지원하겠다고 의사표명. 그러나 당내 ‘반노’는 문재인의 활동재개를 반대할 것”이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안철수 후보를 지원하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의 입장에서도 “(안철수) 역시 원하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에게 ‘빚’지기 싫을 것이다”라며 “안철수는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려 한다”고 ‘홀로 서기 안철수’로 분석했다.
조 교수는 또 “(안철수 입장에서) 민주당이 후보 안 내준 것은 고마워 하지만, 문재인 개인은 물론 민주당을 향해 공식지원 요청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야권연대’란 단어를 쓰지도 않을 것 같다”며 “(김지선 예비후보의) 진보정의당에 대해서 일체의 공식, 비공식 접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단일화를 위한 야권연대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진단했다.
조 교수는 “따라서 (안철수) 그에겐 야권연대도 ‘낡은 정치’”라면서도 “(국회의원 당선) 깃발 꼽고 난 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그럴지는 두고 볼 일이고”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조국 교수의 분석에 권영빈 변호사, 박지웅 변호사, 박창완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등 170여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고, 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받았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안철수는 일체의 야권 정당과 자신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교수는 “(제18대 대선에서 안철수와 후보단일화를 이뤘던) 문재인, 당의 결정이 있으면 안철수 지원하겠다고 의사표명. 그러나 당내 ‘반노’는 문재인의 활동재개를 반대할 것”이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안철수 후보를 지원하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의 입장에서도 “(안철수) 역시 원하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에게 ‘빚’지기 싫을 것이다”라며 “안철수는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려 한다”고 ‘홀로 서기 안철수’로 분석했다.
조 교수는 또 “(안철수 입장에서) 민주당이 후보 안 내준 것은 고마워 하지만, 문재인 개인은 물론 민주당을 향해 공식지원 요청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야권연대’란 단어를 쓰지도 않을 것 같다”며 “(김지선 예비후보의) 진보정의당에 대해서 일체의 공식, 비공식 접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단일화를 위한 야권연대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진단했다.
조 교수는 “따라서 (안철수) 그에겐 야권연대도 ‘낡은 정치’”라면서도 “(국회의원 당선) 깃발 꼽고 난 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그럴지는 두고 볼 일이고”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조국 교수의 분석에 권영빈 변호사, 박지웅 변호사, 박창완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등 170여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렀고, 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받았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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