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28일 서기석 서울중앙지법원장의 헌법재판관 내정에 따라 황찬현 서울가정법원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전보(4월1일자) 발령했다.
▲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 황찬현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하면서 기록을 꼼꼼하게 파악ㆍ분석한 후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하면서도 구체적 사안에 가장 적합한 결론을 도출해 당사자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고 대법원은 밝혔다.
또 법관 생활 중 절반 가까이를 형사재판을 담당해 형사재판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재판장을 역임하면서 2002년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 굿모닝시티 사건, 대우그룹 부실회계감사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들을 법과 형사소송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했다고 전했다.
한국정보법학회와 법원 내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사법정보화 커뮤니티의 회장을 다년간 역임해 정보법 관련 법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법정심의관,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두루 거쳐 법원 행정에 정통하고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게 대법원의 평가다.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법정심의관으로 근무하면서 등기전산화 작업을 주관해 최단기간에 최소비용으로 등기전산화 시스템의 성공적 완성과 정착에 크게 기여했고, 그 공적으로 2008년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대전가정법원 초대 법원장으로 전문적이고 원활한 사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전가정법원이 시민과 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대법원은 설명했다.
또 서울가정법원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소년보호시설 합동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모의청소년참여법정을 지원하는 등 가정법원의 후견적, 치유적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대법원은 “출중한 재판 및 행정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업무 밖에서는 소탈하고 스스럼없는 성품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따스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선후배 법관 및 직원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취미는 컴퓨터프로그래밍으로, 법관으로서는 드물게 전기, 전자 및 정보통신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임미자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1953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2기)한 후 1982년 수원지법 인천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마산지법 진주지원 판사, 서울형사지법 판사, 서울민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서울지법 판사, 대전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1년 5월 대전지법원장에 임명돼 2012년 3월에는 대전가정법원장을 겸임했으며, 작년 9월 서울가정법원장을 맡았다.
▲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 황찬현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하면서 기록을 꼼꼼하게 파악ㆍ분석한 후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하면서도 구체적 사안에 가장 적합한 결론을 도출해 당사자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고 대법원은 밝혔다.
또 법관 생활 중 절반 가까이를 형사재판을 담당해 형사재판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재판장을 역임하면서 2002년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 굿모닝시티 사건, 대우그룹 부실회계감사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들을 법과 형사소송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했다고 전했다.
한국정보법학회와 법원 내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사법정보화 커뮤니티의 회장을 다년간 역임해 정보법 관련 법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법정심의관,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두루 거쳐 법원 행정에 정통하고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게 대법원의 평가다.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법정심의관으로 근무하면서 등기전산화 작업을 주관해 최단기간에 최소비용으로 등기전산화 시스템의 성공적 완성과 정착에 크게 기여했고, 그 공적으로 2008년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대전가정법원 초대 법원장으로 전문적이고 원활한 사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전가정법원이 시민과 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대법원은 설명했다.
또 서울가정법원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소년보호시설 합동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모의청소년참여법정을 지원하는 등 가정법원의 후견적, 치유적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대법원은 “출중한 재판 및 행정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업무 밖에서는 소탈하고 스스럼없는 성품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따스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선후배 법관 및 직원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취미는 컴퓨터프로그래밍으로, 법관으로서는 드물게 전기, 전자 및 정보통신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임미자 여사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황찬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1953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2기)한 후 1982년 수원지법 인천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마산지법 진주지원 판사, 서울형사지법 판사, 서울민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전산담당관, 서울지법 판사, 대전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2011년 5월 대전지법원장에 임명돼 2012년 3월에는 대전가정법원장을 겸임했으며, 작년 9월 서울가정법원장을 맡았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