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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정성호 “이동흡 후보가 헌법재판소 난파 주범”

“사퇴 안하면 헌재 더 망가져…사퇴만이 헌법재판소와 이동흡 공멸하지 않는 길”

2013-02-05 12:57:5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통합당은 5일 “‘이동흡 사태’로 헌법재판소가 난파 직전”이라며 “침몰하는 헌재를 살리는 길은 이동흡 선재소장 후보자의 자진사퇴 뿐”이라고 압박했다.

▲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변호사 출신인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가 헌재 난파의 주범”이라며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이동흡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비리혐의로 사실상 낙마했지만,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동흡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을수록, 헌재는 더 망가질 것”이라고 압박하며 “이 후보자가 사퇴하는 것만이 헌법재판소와 이동흡 후보자가 공멸하지 않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이동흡 임명동의안에 대해 ‘표결권을 행사하도록 보장해야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동흡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 표결의 대상이 될 자격이 없다”고 못 박으며 “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반대 의견이 많았고, 청문보고서조차 채택하지 못한 인물”이라고 상기시켰다.

정 수석은 그러면서 “이동흡 후보자의 사퇴는 침몰하는 헌재를 살리는 일”이라며 “이동흡 후보자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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