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최영호(61) 변호사가 25일 강추위 속의 현대자동차 철탑 농성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그리고 낙선한 문재인 의원에게 “그냥 죽게 놔둘 참이냐”고 따져 물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지회 천의봉(30)씨와 최병승(36)씨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최소한 법적 기준에 맞는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다. 25일로 무려 70일째를 맞는다. 현재 혹독한 추위로 건강도 악화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부장검사 출신인 최영호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현직 대통령이건, 차기 대통령이건, 낙선한 대통령이건, 철탑 위에 붙어 죽음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 좀 하세요~ 기싸움과 모른 체로 그냥 죽음으로 향하게 둘 참인가요?”라고 질타하며 “내일은 더 춥다는데 ㅊㅊㅊ”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최영호 변호사가 25일 트위터에 올린 글
한편, 최영호 변호사는 트위터에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주는대로 받는 세상, 지위전환이 가능한 사회, 반대자에 대한 관용을 중요시하는 51년생”...
현대자동차 비정규지회 천의봉(30)씨와 최병승(36)씨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최소한 법적 기준에 맞는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다. 25일로 무려 70일째를 맞는다. 현재 혹독한 추위로 건강도 악화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부장검사 출신인 최영호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현직 대통령이건, 차기 대통령이건, 낙선한 대통령이건, 철탑 위에 붙어 죽음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 좀 하세요~ 기싸움과 모른 체로 그냥 죽음으로 향하게 둘 참인가요?”라고 질타하며 “내일은 더 춥다는데 ㅊㅊㅊ”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최영호 변호사가 25일 트위터에 올린 글
한편, 최영호 변호사는 트위터에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주는대로 받는 세상, 지위전환이 가능한 사회, 반대자에 대한 관용을 중요시하는 5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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