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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SNS 활동 및 언론 노출 일체 않겠다”

트위터 통해 공지 “(그동안) 미뤄둔 논문과 연구서 탈고 후 돌아올 것”

2012-12-24 12:52:0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및 언론 노출 일체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조 교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지] 대선 때문에 연기한 ‘묵언안거(默言安居)’에 들어갑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교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후보 단일화 후에는 문재인 대선후보의 지지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조 교수는 “(그동안) 미뤄둔 논문과 연구서 탈고 후 돌아올 것이므로 안거 기간이 길어질 듯하다”고 침묵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트위터 친구들에게 “건강, 건투, 건승!”을 기원했다. 조 교수의 팔로워는 24일 현재 43만3130명을 넘는다.

조국 교수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조 교수는 정기적으로 6~8월과 12~2월 사이 두 차례 트위터 묵언안거 기간을 갖고 있다.

조국 교수는 이날 묵언안거에 들어가기 전“48%에 해당하는 트친 여러분, 우리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주권자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주권자로서의 역할을 합시다. 길게 보고 51.6%에 속한 분들 중 한 사람만큼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갑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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